난 4월달까지의 일들이 너무 멀게만 느껴져
우리 1등도 찍고 아니 5위 안에서 놀던 시절까지도
뒤지고 있어도 질거 같지 않던 그 시절
내가 알던, 멀리서 보던 그때의 우리팀의 야구 같은
내려오다가 아래랑 더 가까워진 지금이 너무 슬프다
야구보다가 점수가 벌어지니 끄게 되는 날이 많더라
내가 안보면 역전하겠지 라는 마음으로 껐다가 혹시나 하고 확인해보니 더 벌어진 점수를 보게 되지
선수들도 이렇게 하고 싶진 않다는걸 알기에 막 화가나다가도 멈추게 되지만 내 속도 상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