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블럭 으쓱이존 응원단상 앞 직관
타월응원 설명하고 시작할때까지는 다들 즐거웠는데..
점수 막 낼때까지 민수랑 응원단 으쓱이들 모두 진짜 행복했었는데..
8점 내리 맞고 나서 그 싸늘해진 분위기를 잊지 못해..
다시 분위기 살려서 가려했는데 준재 ABS 몸맞공아웃 당하고(직관러들 그냥 몸에 맞은거만 봄)
사람들 폭발했을때의 그 분위기도 잊지 못해..
내 앞에 사람들이 다 가버려서 민수랑 정면 아이컨택하게 된것도 잊지 못해..
나도 집에 가고싶었는데 민수가 안쓰러워서 그냥 끝까지 응원하다 안세권과 팬텀프렌즈 공연까지 보고옴
마지막에 연안부두 부르면서 그래도 좀 마음 풀렸다 ㅎㅎ...
내일은 이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