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SUN의 남자 53일 만에 웃었다…"마음고생 있었을 텐데 좋은 투구했다" [MD고척]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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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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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용은 선동열 전 감독이 극찬을 남겼을 정도로 유망한 자원이다. 하지만 좀처럼 잠재력을 폭발시키지 못해 안타까움을 샀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서 2승을 챙기며 반등의 실마리를 만들었다.
이어 "또한 위기 상황에서 등판한 김택연이 만루에서 실점하지 않으며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영하도 아웃카운트 4개를 책임지며 뒷문을 틀어막았다"고 돌아봤다.
김원형 감독은 "야수들은 전반적으로 집중력을 갖고 볼넷으로 꾸준히 찬스를 만들어냈다. 특히 경기 초반 찬스에서 타점을 올린 안재석과 박준순의 역할이 컸다"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