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 감독은 "강민호가 최원태를 살렸다"며 "강민호가 경기 흐름을 바꿔주었기 때문에 재역전승도 가능할 수 있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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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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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투지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 감독은 "타자들이 이기겠다는 의지가 강했고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며 "기세가 완전히 넘어갈 수도 있는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집중하면서 빅빅이닝을 만들어냈다"고 극찬했다.
특히 활발한 움직임으로 SSG 배터리를 흔든 테이블세터를 주목했다. 박 감독은 "테이블세터 김지찬(3안타 4타점 1득점)과 박승규(2안타 1타점 2득점)가 좋은 안타와 타점을 만들어주면서 누상에서 잘 움직여줬다"며 "그 덕분에 다음 타자들도 해결을 잘 해준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중심 타선에서 4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한 캡틴에 대해서도 "특히 구자욱은 이틀 연속으로 타선에서 '키맨' 역할을 완벽하게 해줬다"고 간판타자의 활약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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