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사실 리오스가 없으면 불펜 데이의 승률은 '꽝'이라고 보면 된다"며 "리오스가 2이닝을 지켜주고, 뒤에서 손주영이 받치고 있으니까 승부가 된다"고 밝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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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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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감독은 "(리오스를) 최대한 뒤로 미뤄놓고 쓴다. 5회까지 다른 투수들로 버티다가 흐름이 비슷하게 맞춰지면 그때 승부를 보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불펜 데이에서 2승을 한 건 리오스가 있었기 때문이다. 리오스 없이는 절대 불펜 데이가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손주영은 최근 10경기에서 다섯 차례나 1⅓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LG의 뒷문을 지켰다.
염 감독은 "4아웃 세이브나 5아웃 세이브는 같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피로도가 최하로 떨어졌을 때만 멀티 이닝을 맡길 수 있다. 한 경기를 잡으려다가 다음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며 "2이닝을 던져 여섯 타자를 상대하면 결국 이틀은 쉬어야 하는데, 그러면 효과가 더 떨어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