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사실 미안하죠.” 한화 이글스 간판스타 강백호(27)는 알고 보면 팀에서 경기 전 수비연습에 가장 열심히 임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김경문 감독은 그런 강백호를 늘 눈에 담는다. 물론 강백호에게 올 시즌 수비를 시킬 생각은 전혀 없지만 말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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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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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강백호가 불방망이를 휘두르기 때문에, 한화는 지명타자 로테이션을 하는 이상의 효과를 본다고 봐야 한다. 그리고 김경문 감독은 그 기조, 좋은 흐름을 인위적으로 깰 마음이 없다. 물론 만약의 사태가 있으면 모를까. 올 시즌 강백호는 붙박이 지명타자다.
강백호는 “근데 뭐 이걸 내가 말할 게 있을까요? 지금 내가 1루로 나가고 싶다, 눈치가 보인다, 뭐 이런 건 아니다. 그냥 나는 내 역할에 맞춰서 최선을 다할 수 있으면 최선을 다하는 것이고, 수비에 나가도 당연히 열심히 할 것이다. 그렇게 신경을 안 쓴다. 그냥 매 경기 팀이 이기게끔 준비한다”라고 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4081351
역시 올해는 수비 시킬 생각 전혀 없었구나..
지금처럼만 해준다면 그냥 고정지타 하세요 싶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