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경기 후 만난 김진욱은 "안타도 맞고, 볼넷도 주긴 했지만 내준건 어쩔 수 없다. 오늘 밸런스가 좋아 믿고 마음 편하게 던졌다"며 활짝 웃었다. 최근 들어 결과가 좋다보니 자신감도 붙었다. 김진욱은 "KT 상대로 자신있다 이런 마음은 아니다. 그냥 요즘 결과가 좋으니 자신감으로 던졌다"면서 "7회를 마무리짓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아쉽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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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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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이 더 갈 것처럼 하시다가 여기까지만 하자 하셔더 알겠습니다 했다. 팀의 승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내려가는 게 맞고, 욕심부리기보단 냉정하게 판단했다"고 했다.이어 "(손)성빈이가 좋은 리드를 해줘서 믿고 던졌다. 고생한 야수들에게 파이팅을 외쳐줬다. 야수들이 많은 도움을 줘서 이긴 경기라고 생각한다"
김진욱은 오는 9일에도 선발등판할 예정이다. 올스타전에 뽑히긴 했지만, 던지기는 어려울 전망. 그는 "공 하나하나에 최대한 집중하고, 단순하게 가져가니까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 우리 팀이 올스타 브레이크 전까지 최대한 많은 승리를 거두면 좋겠다. 팀의 좋은 분위기를 최대한 이어가고 싶다"고 거듭 강조했다.
우리 진욱이 진짜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