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삼성은 이제 전반기 6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박진만 감독은 “우리 다음 로테이션이 후라도, 원태인, 오러클린이 마지막 3연전에 들어간다. 그래서 김백산을 일단 2군으로 내려보냈다”면서 “충분히 변수가 발생했을 때 선발투수 역할을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계속 선발로 준비를 시킬 생각”이라고 밝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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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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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은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백산이) 기대 이상, 더 말할 것 없이 선발투수로서 로테이션에 들어와도 충분한 능력을 보여준 경기”라며 김백산의 데뷔전을 칭찬했다.
김백산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한 박진만 감독은 “젊은 선수답게 공격적이고 좋은 구위를 보여줬다. 엔트리 조정을 했지만 후반기에 들어가면 7~8월 선발진에 변수가 생길 수 있다. 그 때 충분히 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퓨처스에서 선발투수 수업을 계속 시키려고 한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삼성은 이제 전반기 6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박진만 감독은 “우리 다음 로테이션이 후라도, 원태인, 오러클린이 마지막 3연전에 들어간다. 그래서 김백산을 일단 2군으로 내려보냈다”면서 “충분히 변수가 발생했을 때 선발투수 역할을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계속 선발로 준비를 시킬 생각”이라고 밝혔다.
“정말 대단하다”고 말한 박진만 감독은 “선발진에 변수가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보석을 찾은 것 같아 기쁘다. 우리 선수층이 더 단단해질 것 같다”며 김백산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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