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닝에 점수를 너무 많이 줘서 플레이가 안 된다. 조금씩 주고 해야 선수들도 따라가고 따라가고 그러는데…"라고 말했다.
특히 전날의 경우 오원석이 경기 초반에 무너지면서, KT는 불펜 투수들을 미처 대기시키지도 못했고, 시작부터 경기를 포기하게 만들었다.
"그래도 스기모토가 좋아져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8회 스기모토, 9회 박영현으로 믿고 맡기고, 6~7회는 상황을 보면서 운영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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