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전병우(3루수)-김상준(유격수) 순으로 나선다. 전날과 비교해 김도환 대신 강민호가 포수 마스크를 쓰고, 양우현 대신 김상준이 유격수로 나선다.
단순히 쉬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이정후는 진화를 위한 '특별 훈련'을 했다. 최첨단 피칭 머신인 트라젝트 아크(Trajekt Arc)의 도움을 받아 동체 시력을 끌어올리는데 힘을 기울였다. 트라젝트 아크는 실제 투수의 투구 영상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종을 정확하게 재현하는 기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