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경기전 취재진과 만난 염경엽 감독은 "화이트와 우리가 첫 상대다. 데이터를 보니 화이트의 피안타율이 좌타자와 우타자 상대로 거의 1할 가까이 차이가 나기에 있는 좌타자를 다 넣어봤다"고 밝혔다. 올시즌 화이트는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 0.216 OPS 0.599/좌타자 상대 피안타율 0.292 OPS 0.736로 좌우 스플릿이 뚜렷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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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kt)이 감독은 3일 수원 KT위 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경기 도중 갑자기 점수를 너무 많이 내줄 때가 있다”며 “마운드는 좋아질 것이다. 좋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장의 수혈을 기대하기도 어렵다. 이 감독은 “누가 돌아와서 도와주기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며 “다가오는 휴식 때 최대한 힘을 축적한 뒤 다시 던지게 하는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삼성)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전병우(3루수)-김상준(유격수) 순으로 나선다. 전날과 비교해 김도환 대신 강민호가 포수 마스크를 쓰고, 양우현 대신 김상준이 유격수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