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손잡이 고장나서 혈육이 방에 갇힘
열어보려고 쇼하다가 손잡이도 해체시킴 걸쇠만 남기고ㅋㅋㅋㅋ
돌려 볼 손잡이도 빼버려서 이건 우리가 못한다 싶어서 열쇠수리 해주시는 분 부름
와.. 드라이버 두개 들고 뚝딱 거리더니 오신지 5분도 안되서 문 열어줌
5분이 뭐야 1-2분도 안 걸린듯
역시 사람은 기술이 있어야 되나봐 감탄함👍🏼
문고리 새로 달아주고 문틀에 문제가 있어서 주의사항도 알려주고 가셨는데
달아준 손잡이가 영 마음에 안드는거임
그래서 다른 문고리로 셀프 교체 하려고 영상도 열심히 찾아보고 시도함
다 조립하고 문을 닫았는데 또 문이 안 열리는거임!!!
하... 다시 사람 불러야 되는건가 절망하면서
손잡이 또 걸쇠만 두고 해체시키고ㅋㅋㅋㅋㅋㅋ
혈육이랑 수리기사님이 어떻게 했더라... 대충 드라이버로 비슷한 부위를 여기저기 누르면서 어느부분 건드리니까 달칵하고 문 열림
설치했던거 다시 자세히 보니까 조립을 잘못한거 였음
비용 지불하고 얻는 깨달음
역시 기술이 짱
뭐든 구조를 잘 살펴야 한다
(영상 아무리 열심히 봐도 거기 안나오거나 구조가 다르면 다르게 작용한다)
참고로 손잡이 레버형(일자로 된거)은 걸쇠만 남아도 여는 방법이 유튭에 많이 올라와있는데
원형 손잡이는 영상이 없음
이렇게 혈육과 나는 손잡이 교체와 구조를 마스터하게 되었다 ദ്ദി/ᐠ •̅𐃬•̅ 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