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친 형' 박정현 "긴장됐는데 솔직히 재밌었다, 직구로 승부해줘서 좋은 타격 나와"
홈런 다음날 취재진과 만난 박정현은 "나가면서 긴장도 됐는데 솔직히 재밌었다"고 밝혔다. 그는 "영현이 볼을 칠 타석이 얼마 되지 않는다. 그래서 긴장을 했는데 뭔가 즐겁게 쳤다"고 얘기했다.
"9회말 2아웃에 4점 차라 직구로 들어올 것 같다는 생각은 했다"고 말한 박정현. 그는 "2022년에 안타를 쳤던 것도 운이 좋았고, 어제는 직구 승부를 해줘서 좋은 타격이 나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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