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태형 롯데 감독은 2일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경기를 앞두고 필승조 보직 변경을 알렸다. 시즌 초반 주춤했던 김원중이 9회로 돌아간다. 김원중이 페이스를 찾는 동안 마무리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낸 최준용이 앞으로 온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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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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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시아쿼터 이이무라 쇼타도 합격점을 받고 필승조 임무를 수행한다.김 감독은 "오늘(2일)부터 원중이가 뒤로 다시 간다. 준용이가 앞으로 들어와서 이이무라와 함께 7회 8회를 맡는다. 정말 중요한 순간이라면 6회도 들어갈 수 있다. 중요할 때 두 선수가 들어간다"고 믿음을 나타냈다.
김 감독은 "원중이도 이제 구위를 비롯해서 모든 게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것 같다. 아무래도 경험도 준용이보다 풍부하다. 준용이도 공이 좋고 초반에 잘해줬다. 그래도 정말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는 원중이가 더 괜찮다고 판단했다"고 기대했다.
먼중 다시 마무리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