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은 시차 적응 등 피로도를 고려해 광주 원정 때부터 출전시킬 계획이었지만, 선수가 출전 의지를 드러내며 오늘 경기에 내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수비도 소화하겠다는 거를 겨우 말렸다고 합니다. 이 감독은 구단 프런트가 빠르게 움직여준 덕분에 블레인 선수를 예상보다 빠르게 출전시킬 수 있었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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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엔씨) 블레인 선수는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선발 출전이 불투명했습니다. 비자 발급 신청은 해뒀지만 오늘 안에 발급이 될지는 알 수 없었기 때문인데요. 다행히도 조금 전인 오후 3시 무렵 비자 발급이 완료됐고 구단은 곧바로 KBO에 선수 등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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