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취재에 따르면 데이비슨은 오는 4일 두산 베어스전부터 출전할 예정인데, 첫 타석부터 NC 시절 사용했던 응원가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야구팬들은 데이비슨의 키움 이적 첫 경기부터 고척스카이돔 1루 홈 응원석에서 흘러나오는 그의 익숙한 응원가를 다시 들을 수 있게 됐다.
키움 구단 관계자는 2일 스타뉴스의 데이비슨 응원가에 관련한 질의에 "NC와 협의를 모두 마쳤다. 사용하는 쪽으로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날(1일) 키움 더그아웃에서 만난 한 고참급 야수 역시 데이비슨의 NC 시절 응원가에 대해 "중독성 있었다. 상대편으로 만나면 흥얼거리기도 했다"고 웃었다.
잡담 키움) 데이비슨 선수 전팀 응원가 그대로 쓰나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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