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연습경기까지 포함해서 맞대결 기록으로 내기를 하고 있다. 원래 3타수 1안타였는데 오늘 홈런을 치면서 4타수 2안타가 됐다. 다음에는 변화구를 던져야 할 것 같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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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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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현은 "난 좋은 공을 던졌다고 생각한다. 정현이 형이 잘 노려서 잘 친 거니 어쩔 수 없다. 9회말 2아웃에 팀이 4점 앞선 상황이었고, 직구로 이기고 싶었다. 그래서 직구를 던졌고 후회는 전혀 없다. 정현이 형이 잘 친 거고, 나도 좋은 공을 던졌다. 오히려 재미있었다"라며 "형은 원래 직구를 잘 치는 타자, 난 직구를 자신 있게 던지는 투수다. 결국 잘 치는 타자가 이기는 것이다. 인정한다"라고 미소 지었다.
이어 "연습경기까지 포함해서 맞대결 기록으로 내기를 하고 있다. 원래 3타수 1안타였는데 오늘 홈런을 치면서 4타수 2안타가 됐다. 다음에는 변화구를 던져야 할 것 같다"라며 "맞는 순간 홈런이 될 것 같더라. 타격감이 좋아 보였고, 잠실구장이었어도 넘어갔을 것이다. 정말 잘 쳤다"라고 웃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4080611
정현이 동생이랑 내기하고 있구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