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막판에 흘러가는 게 하늘이 기아에게 승리를 주려고 하나보다 했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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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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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무가 어디야 싶다가도 사람 마음이 참
도영이까지 가겠다 싶었다가 그래 상대 안할 것 같았어. 이러고
야구 보다가
마음이 아주 그냥 이랬다 저랬다 생난리.
이번 월드컵 안 보고 기대도 안한 내가 승자. 이랬는데
야구보다 진이 다 빠진 기분.
직관한 팬들은 오죽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