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KBO가 발표한 ‘2026 KBO리그 정규시즌 6월 월간 성적’에 따르면 고영표는 지난달 4승을 거두며 최민석(두산 베어스)과 함께 월간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개막 후 5월까지 2승에 그쳤던 고영표는 6월에만 4승을 추가하며 시즌 성적 6승 5패를 기록, 시즌 다승 부문 순위 공동 9위에 랭크했다.
평균자책점도 6월 한 달 동안 3.48을 기록하며 시즌 평균자책점을 4.50까지 낮췄다.
베테랑 타자 김현수도 6월 들어 타격감을 되찾았다.
김현수는 지난달 타율 0.383을 기록, 월간 타율 3위에 오르며 2할대에 머물던 평균 타율을 0.303(13위)까지 끌어올렸다.
지난 5월 45안타를 기록하며 KBO 역대 월간 최다 안타 공동 2위에 올랐던 최원준도 6월 타율 0.337을 기록, 월간 타율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