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원형 감독은 "최민석은 어제 경기 전 포수 양의지와 이야기할 때도 농담처럼 '터질 때가 됐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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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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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에이스들이 3~4경기를 잘 던지면 한 번은 부침을 겪는다. (최근) 롯데 타격이 좋아서 '타이밍이 왔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도 그걸 이겨내고 잘 던지는 걸 보니 (지금 잘하고 있는걸) 뭐라 설명하기가 어렵다. 아직 20살짜리 애처럼 보이는데, 운동장에서는 훈련 태도가 좋다. 자기 공을 던질 줄 아는 투수다"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