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과정에서 중계 화면에 유토의 표정이 그대로 잡혔다. 투수 교체 결정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설종진 감독도 이 장면을 지켜봤다. 이후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있었다.
설종진 감독은 1일 LG전에 앞서 "유토가 마운드에서 의아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거기에 대해 설명을 하느라 그랬다. 선수가 못 던져서가 아니라 투구 수 때문에, 더 던지면 오늘(1일) 경기에 투입을 못하기 때문에 2사에서 교체했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달라는 식으로 얘기했다"고 말했다.
잡담 키움) 당황한 유토 표정, 감독도 읽었다 "의아한 표정 짓길래…더 던지면 오늘(1일) 못 나간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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