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송승기의 1군 복귀 시점은 이르면 7일 삼성전인데, 후반기가 될 가능성도 있다. 염경엽 감독은 "던지고 나서 약간 뭉침 증세가 있다고 해서 고민하고 있다. 아예 더 여유있게 할수도 있고, 아직 결정을 못 내렸다. 나간다면 삼성과 3연전 첫 경기(7일)다. 아니면 안전하게 후반기에 나간다. 만약 빠진다면 이정용으로 (삼성과 시리즈를)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엘지)"함덕주는 짧으면 1이닝, 길면 2이닝 간다. 1이닝 잘 막아도 투구 수가 많으면 끊는다. 15구 전에 깔끔하게 막으면 한 이닝 더 가는 거고. 1점 주면 무조건 바뀐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지금은 이기려고 불펜게임을 한다. 그냥 지려고 하는 게 아니라, 불펜게임으로 알칸타라와 싸워보겠다는 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