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 감독은 30일 경기에 앞서 "(풀타임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도는 게 처음이지 않나. 여러 번 말하지만, 처음부터 잘 던지면 가장 좋을 것이다. 그런데 프로라는 곳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며 "이것도 경험"이라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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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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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체력 관리 등 모든 부분에서 몸소 느끼면 다음 시즌에 업그레이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엔트리에서) 한 차례 빼줄까 생각하기도 했는데, 이야기를 나눴을 때 이겨내고 싶다고 하더라. 본인이 규정이닝이라는 목표도 갖고 있어서 어차피 기회를 주고 끌고 왔으니까 끝까지 (기회를)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몸 상태는 문제가 없다는 게 사령탑의 이야기다. 이숭용 감독은 "몸 상태는 늘 체크하고 있고, 트레이닝 파트와 계속 상의하고 있다"며 "올 시즌 경험을 통해 내년에는 분명히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전했다.
6월의 숫자만 놓고 보면 분명 아쉬움이 크다. 하지만 SSG는 김건우를 쉽게 내려놓지 않으려 한다. 김건우가 남은 시즌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근데 어제 인텁이 다 오늘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