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과받을 준비 안 됐다"…광주제일고는 거절했다. 배재고 사과 방문 불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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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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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응원 구호로 논란을 빚은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상대 학교인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직접 찾아 사과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광주제일고 측이 이를 정중히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일 "배재고 교직원과 야구부 소속 학생, 학부모가 광주제일고를 직접 방문해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하고자 하는 의사를 광주제일고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광주제일고 측은 "현재 우리 학생들은 사과를 받아들일 만한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오늘 방문은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따라 양측의 만남은 일단 이뤄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