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은 지난 30일 현재 7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7(225타수 69안타) 4홈런 OPS 0.818을 기록 중인데 잠실구장 성적으로는 훨씬 더 높은 계단에 올라가 있다. 30일 잠실 롯데전에서 3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한 것을 포함해 올시즌 잠실에서 열린 3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55(121타수 43안타)에 2홈런 OPS 0.922를 올렸다.
잠실 경기이 표본이 적은 방문 구단 몇몇 선수를 제외한 두산과 LG 선수 가운데 잠실구장 지표는 최상위권까지 진입해 있다. 김민석은 올시즌 잠실 시리즈에서 137타석에 들어섰다. 잠실에서 100타석 이상을 소화한 두 팀 선수 가운데 잠실구장 타율로는 LG 오스틴(0.358)에 이어 근소하게 2위까지 올라가 있다. 잠실구장에서 남긴 OPS로는 잠실에서 113타석을 기록한 LG 송찬의(1.075)와 오스틴(1.050)에 이어 전체 3위에 랭크돼 있다.
두산 선수 가운데 잠실구장 성적이 가장 좋았다. 김민석에 이어서는 박준순이 잠실경기 타율 0.324에 OPS 0.893으로 뒤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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