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승부처 언급가지고 왜 염한테 뭐라하냐고 하는 덬들 많던데
단지 시기 언급으로 뭐라하는 게 아님ㅠㅜ
ㅅㅈㅎ 감독의 승부처 언급은 유구했고, 왔다갔다 하다가 밀리기도 했음ㅇㅇ 근데 이건 종목 특성상 변수가 많으니 당연히 그럴수있어
다만 그 시기가 승부처면 이렇다 할 대비가 있었어야 했는데, 그런거 없이 내내 주전 체력 갈아대는 야구를 해왔기 때문에 불만이 많은거라고 봄..ㅋㅋ
걍 자~ 지금부터 승부처니까 전력을 다할거임! 시작! 이런 느낌이지 막상 까보면 계속해서 쓸놈쓸이고, 전력은 이미 주전 체력 소진으로 경기력에 드라마틱한 반등은 없어서ㅠ 승부처에 승부수가 없는 상황이 발생한달까.. 그 중요한 시기에 백업은 점점 더 못쓸테니 답답한 야구는 지속되고ㅇㅇ
결국 어느 시기가 승부처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시기가 승부처면 그때를 위해 뭘 대비했고, 결국 그때 뭘 할 수 있는데?의 부분인데
사실 염감은 그냥 계속해서 주전야구만 고집할 뿐이고. 와중에 주전 체력은 갈리기만 하는데 승부처는 자꾸 미뤄지니까ㅎ.. 불만이 생기겠지.
여름이 승부처면 전반기에 부진한 주전들 일찍 2군 보내서 미리 정비 좀 시키지. 후반기면 쓰지도 못할 백업 좀 더 적극적으로 써서 경험치나 먹이지. 참치 진작에 좀 쉬게하지. 이거임ㅠ
24년에도 부진한 주전 내내 갈아쓰다가 승부처라던 하반기에는 걍 체력없음 상태로 시즌종료된 기억 ㅇㅇ
멀리갈것없이 25 정규시즌 막판에도 그러다가 자력우승은 못했으니까 뭐.. (우승폄하아님ㅠ)
결국 그때로부터 1,2년이 지나버려 주전들이 더 나이먹은 26은 안 그러길 바라는 마음이지 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