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타석)
캐스터 : 경기 전에 이범호 감독은 ‘덕아웃에서도 응원단장 역할을 자청하는 모습이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상당히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는 얘기를 했었어요.
해설 : 그거는 메세지가 굉장히 큰 겁니다. 많은 젊은 선수들이 플레이를 하는 와중에 나성범 선수가 본인의 플레이가 안됐을 때도 많은 것들을 덕아웃에서 전해준다, 그리고 젊은 선수들이 흥에 겨워서 덕아웃에서 이야기하고 파이팅가고 해준대요. 이런 활기찬 분위기가 지금의 기아를 만들고 있지 않나...
캐스터 : 대표적인 선수가 박재현 선수 아닌가요? 앞에서 뭐 재롱도 떨고, 춤도 추고..
해설 : 그러니까요, 어린 선수가 뛰어 놀게 해주는 덕아웃 분위기는 우리가 안봐도 뻔합니다. 그러니까 좋은거죠.
캐스터 : 3년째 주장역할을 맡고있는 나성범 선수인데 그런 점에서 상당히 이범호 감독은 높게 평가를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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