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관계자는 "쇄골 염증(흉쇄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 지속돼 퓨처스 잔류가 결정됐다"라며 "최근 통증으로 퓨처스 경기에 출전했지만, 지난 28일 고양 히어로즈전을 마치고 통증이 재발해 29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도 아쉬움을 내비쳤다. 김 감독은 30일 경기를 앞두고 "마지막 연습경기를 한 뒤 기존에 안 좋았던 곳에 이상이 생긴 거 같다"라며 "원래 아팠던 부위인 만큼, 언제 복귀한다고 말하기가 어려운 거 같다. 그 부위가 조금 오래간다고 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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