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기사 보니까 현빈이 중견에서 타구판단이 코너보다 편하긴 한가 싶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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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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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문현빈은 중견수 자리에서 바라보는 시야가 고교 시절 주 포지션이었던 2루와 비슷해 외야 세 자리 중 가장 편하다고 말한 적도 있다. 흔히 외야로 전향한 내야수들 대부분이 타구가 좌우로 크게 휘는 코너보다는 오히려 발만 어느 정도 빠르다면 타구가 직선에 가깝게 뻗는 중견수를 더 선호하기도 한다.
6월의 부진은 우연찮게 포지션 이동 타이밍이 타격 부진과 겹쳤을 가능성이 있다. 6월 들어 좌익수를 맡은 17일까지의 타격 성적은 타율 2할5푼6리(43타수 11안타) 0홈런 3타점 OPS 0.591, 중견수를 맡은 18일부터의 성적은 타율 2할1푼2리(52타수 11안타) 1홈런 6타점 OPS 0.622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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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결론이 포지션이동은 김경문의 큰그림 ㄷㄷ 이런식이라 애매하긴한데ㅋㅋ 그래도 본인이 중견이 편하다면 다행인듯 타구판단도 계속 늘어가길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