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근데 원래 트레이드... 관해서 이런 기사가 자주 나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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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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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단장들에게 트레이드 여부를 물으면 제대로 된 답을 듣기 어렵다. 대부분 "트레이드를 논의한 바 없다. 트레이드 불가 카드다"라는 답이 돌아 온다. 트레이드를 실제 추진하고 있어도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다.
트레이드는 현실이 되는 것이 대단히 어렵기 때문이다. 보수적인 KBO리그 문화에서 트레이드는 항상 "가장 조심해서 언급해야 할 사안"으로 여겨진다.
이런 상황에서 나도현 kt 단장의 멘트는 신선했다. 중견수 배정대 트레이드 여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제안이 오면 검토해 보겠다"는 답을 줬다.
나 단장이 기자를 얼마나 신뢰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카드를 맞춰볼 수 있다"는 대답이 나온 것 만으로도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아예 이렇게 인터뷰까지 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