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타카다는 남은 전반기 2군에서 던지는 방향으로 결정했다. 2군에서 KBO리그 타자들 성향에 조금 더 적응할 필요가 있고, 정재훈 코치가 커브보다는 조금 빠른 구종, 요즘으로 말하면 스위퍼인데 스위퍼와 슬라이더의 중간 단계 구종을 계속 연습시켰다. 2군에서 공을 던지면서 자기 밸런스를 찾는 게 중요하다. 후반기를 준비하고 있다”
롯데)김태형 감독도 똑같은 생각이었다.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만난 김 감독은 28일 LG전 승리를 지켜낸 것에 대해 "굉장히 중요한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그 경기를 이기고 서울로 올라왔기에, 선수단 분위기나 이런 부분에 있어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