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실제로 메일로 여러 해외 구단의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전했다. 이어 "과거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도쿄 대회 당시에도 현지에서 미국 대형 에이전트들과 직접 만나 미팅을 가졌을 정도"라고 전해, 메이저리그에서 벌써부터 관심을 갖고 있음을 알렸다.
다만 당장 내일 해외 진출 도장을 찍는 단계는 아니다. 박 대표는 "현재는 군 문제 등이 아직 남아있는 상황"이라며 "때문에 당장 구체적인 계약을 체결하기보다는,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우선적으로 안면을 트고 선수의 성장 과정을 긴밀하게 눈여겨보는 단계"라고 현실적인 진행 상황과 함께 향후 해외 진출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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