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t.co.kr/policy/2026/06/30/2026063013492643139
30일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를 방문해 상황을 파악하고 학교의 대처를 점검했다. 이날 해당 학생들에게 경위서를 받은 학교 측은 앞으로 생활교육위원회에 학생들을 회부할 예정이다.
생활교육위원회는 학교폭력이 아닌 학교 규칙을 위반했을 때 지도와 징계를 결정하는 기구다. 총 5단계로 이뤄지며 가장 가벼운 1단계는 학교내 봉사, 가장 무거운 단계는 퇴학 처분이다. 처분은 학생생활기록부의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란에 기록된다. 특히 프로 진출을 목표로하는 학생선수들은 사회적 분위기를 의식한 구단들이 지명을 꺼릴 수 있다.
배재고 감독과 코치 등 스포츠 지도자들에 대한 징계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이뤄진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자체조사를 통해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들은 학생들을 제 때 제지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감독이랑 코치 징계는 소프트볼협회에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