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유치원때 사투리의 존재를 아예 몰라서 충격받았던 일이 있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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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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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가 청주거든
거기 놀러갔는데 어떤 어른이 나한테 뭘 물어봄
내가 대답했는데 듣더니 너 서울에서 왔구나? 그러는거야
무서워서 바로 들어가서 엄마 저 아줌마가 내가 사는 곳을 어떻게 알아??ㅠㅠ 함
그당시 내 기준에는 청주 말투나 서울 말투나 똑같아서 사투리라는 게 있는줄 몰랐었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