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6회에 데비이슨을 대주자로 바꾸고 정원이나 발전이가 4번타자가 되는 운용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한 두번 그랬으면 이해 가능하지만 대부분 경기가 그랬음)
야구에서 4번 타자라는게 상징도 있고 역할도 분명이 있잖아 이런식으로 교체를 한다는거 자체가 선수에게
믿음을 안 주는 기용인거라 이러면 선수가 극복하기가 쉽지가 않겠다 싶었음 야구가 괜히 멘탈 스포츠가 아닌데
말로 하지 않아도 끝까지 중심타선을 안 빼는건 이 선수가 마지막이라도 한 번 해줄거라고 믿어주는거잖아
이런 제스쳐가 충분히 있었는데도 데이비슨이 못하고 방출 되는거면 룡이들이 아쉬워는 해도 찝찝해 하지는 않았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