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대학 갔을 때 면전에서
우리 엄마가 전라도 사람은 다 사기꾼이라던데 넌 좀 다른 것 같아(해맑)
이딴 소리 들었었거든
이것도 10년 넘은 얘기라 그래도 시간 지나면 바뀌겠지 했는데
지치지도 않고 매번 돌아오는 지역혐오에다가
광주일고 애들은 그 난리판에 광주의 함성 불렀다는 거 보니까 걍 마음이 너무 참담함
왜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어
서울로 대학 갔을 때 면전에서
우리 엄마가 전라도 사람은 다 사기꾼이라던데 넌 좀 다른 것 같아(해맑)
이딴 소리 들었었거든
이것도 10년 넘은 얘기라 그래도 시간 지나면 바뀌겠지 했는데
지치지도 않고 매번 돌아오는 지역혐오에다가
광주일고 애들은 그 난리판에 광주의 함성 불렀다는 거 보니까 걍 마음이 너무 참담함
왜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