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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하현승이 키움 선수가 되는 신인드래프트는 아직 석 달이 남았고, 지명 이전에 '공식적인' 입단 계약 협상을 진행할 순 없다. 그럼에도 야구계에선 신인 계약금의 새 역사 탄생이 시간 문제라는 데 이견이 없는 분위기다. 다른 구단 관계자는 "앞의 숫자가 '1'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궁금한 건 뒤에 붙은 숫자가 '2'가 될지 '3'일지, 아니면 '5'가 될지 여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