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뒤 김도영은 팀 승리의 기쁨부터 전했다. 그는 "일주일 중 마지막인 일요일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 특히 팀의 2연패를 끊어낼 수 있어 만족스러운 경기였다"고 전했다. 수도권 원정 9연전에 대해서도 "전반기 팀에게 중요한 일정이었다. 9연전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바라봤다.
이날 홈런의 배경에는 철저한 분석이 있었다. 김도영은 "지난 두 경기 개인적으로 감이 나쁘지 않았다. 다만 결과가 좋지 않았던 건 타석에서 소극적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오늘은 적극적으로 치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전날 좌투수 공략 실패에 대한 반성도 이어졌다. 그는 "어제 경기에서 좌투수에게 타이밍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은 공을 앞에서 보려고 노력했다. 1볼 1스트라이크 빠른 카운트에서 기다리는 공이 존에 들어왔고 과감하게 스윙을 해 홈런을 칠 수 있었다"고 홈런 타석을 복기했다.
현재 타격 컨디션에 대한 자신감도 보였다. 김도영은 "전체적으로 타석에서의 감은 좋은 상태이고 컨디션도 끌어올려 유지하고 있다. 우선은 이 좋은 감을 유지해서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다짐했다.
잡담 기아) 이날 홈런의 배경에는 철저한 분석이 있었다. 김도영은 "지난 두 경기 개인적으로 감이 나쁘지 않았다. 다만 결과가 좋지 않았던 건 타석에서 소극적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오늘은 적극적으로 치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533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