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두산은 김민석에게 더 많은 타석을 줘야 했고, 여기에 최근에는 외야에서 류승민이 좋은 활약을 선보이면서 결단을 내렸다. 카메론이 아주 못했다기 보다는, 외야보다는 내야 쪽이 더 급해진 상황에서 새로운 외국인 외야수를 찾기로 했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28일 경기를 앞두고 카메론의 대체 외국인 선수는 1·3루를 볼 수 있는 내야수가 될 것임을 언급했다. 굳이 따지자면 1루 쪽을 찾아볼 가능성이 크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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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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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조금 더 팀에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선수가 조금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다"고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 김 감독은 "외야에는 어쨌든 류승민 김민석이라는 젊은 선수들이 있고, 류승민이 기본적으로 앞으로 가능성이 큰 선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김민석 류승민이 경기에 나가는 비율을 높이려면 카메론과 같이 가면 라인업을 짜는 데도 문제가 생긴다"면서 "내야수 쪽으로 알아봐 달라고 했다"면서 포지션을 언급했다.
김 감독은 "꼭 1루다, 3루다가 아닌 타격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를 이야기했다.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한쪽(내야 중 1루)이 너무 취약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교통정리가 필요한 부분이어서 카메론을 보내게 됐다"면서 "타석에서 홈런을 많이 때리고 그런 것보다 현재 득점권 타율이 조금 떨어지다 보니까 그런 상황에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감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최근 NC에서 방출된 1루 거포 자원 맷 데이비슨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석류즈 기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