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은 괜찮게 나왔지만, 이이무라는 "구속은 신경쓰지 않는 타입"이라며 "확실히 타자를 잡아내고, 1이닝을 책임져서 막아내는 게 목표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지 못하고 만루를 내주고 내려가서 분하고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2만 명이 넘는 관중 앞에서 던진 경험이 많지 않은 이이무라는 긴장되지 않았을까. "팀에 죄송스러운 결과였다"고 한 그는 "만원관중 앞에서 던져서 기쁘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얘기했다.
2만 명이 넘는 관중 앞에서 던진 경험이 많지 않은 이이무라는 긴장되지 않았을까. "팀에 죄송스러운 결과였다"고 한 그는 "만원관중 앞에서 던져서 기쁘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얘기했다.
자신이 던진 공 중에 어떤 게 가장 마음에 들었을까. 이이무라는 "왼손타자(박해민)를 헛스윙 유도한 인코스 슬라이더(2구)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한국에 온 경험이 없었던 이이무라는 마운드나 공인구, 기타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그는 한국에서 맛있었던 음식을 꼽아달라는 말에 "갈비, 삼겹살, 낙곱새"를 언급했다.
담경기는 더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