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내가 그래서 막 숙이고 다니면 안 되겠더라. 후배들이 보고 배울까 봐. 민규도 실수하면 뭔가 내 꼴 날까 봐, 실수 많이 하는 선수 될까 봐. 벤치에 있으면 생각이 바뀌더라. 애들이 나처럼 되면 안 되지 않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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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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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엉민규가 도루 실패하고 덕아웃 들어왔을 때 정우가 챙겨준거 생각남ㅠ 덕관 보면 정우가 감자쿤 새로 왔을 때도 그렇고 덕아웃에서 분위기 좋게 하는것도 한몫하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