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진짜 후회 없이 하고 싶어요. 솔직히 나보다 어린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요. 진짜 이 생각 하는지 엄마 아빠도 몰라요. 아쉽지 않냐고요? 내 운명이죠. 10년 동안 아무것도 안 한 내 운명이죠. 근데 또 포기하려고 할 때쯤 또 올라오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나도 한번 그렇게 될 수 있을까. 그런 심정으로 해야 주눅 들고 그런 플레이가 안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어차피 그만둘 건데'라는 마음으로 하면 더 잘되는 것 같기도 하고, 올해는 또 수비나 주루에서 사고도 안 쳤더라고요."
정우야 너 진짜 철들었구나 힘내라 ^ᶘ=و ˃̵ᗝ˂̵=ᶅ^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