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 옆자리가 어린이였는데 큰 스케치북에 거의 모든 선수 응원메시지를 써온거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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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
조회 수 277
처음엔 귀엽네-했는데 나올때마다 들고 휘두르는데 와 진짜ㅠㅠ
내 팔을 계속 툭툭쳐서 슬쩍 쳐다봤는데 상관없이 계속
옆에 어머니하고 눈 마주쳤는데도 무시
직관서 불편한 일 생겨서 말하면 지는 징크스가 있어서
걍 내가 반대편으로 더 가긴 했는데
한편으로는 방송 나가는거 아닐까 짜증나기도
이 어린이가 그걸 노린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직관 가면 별별 사람이 다 있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