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김경문 감독은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채은성에 대한 질문에 "오늘 경기 하는 걸 봤다. 6회 정도까지 하고 빠졌는데 지금 생각엔 다음주 월요일 퓨처스 경기까지 한 뒤에 우리가 홈으로 갔을 때로 (복귀) 타이밍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이미 미국 구단과 계약한 박찬민(광주일고), 엄준상 외에도 김지우, 박근서(서울디자인고), 이승원(유신고) 등이 미국 구단들의 구애를 받고 있다. 만약 이 중에 미국행을 택하는 선수가 나오면 안 그래도 부족한 1라운드 지명 풀은 더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