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영화나 드라마 보면 남주랑 사귀면 어떨까 생각해보고
아이돌 좋아할 때도 혼자 헉 설렌다 남친같다 생각해봤어
그리고 그런거 상상하는게 나름의 컨텐츠야
(야구선수로는 그런 생각 해본 적 없음 내스타일 아님)
근데 그냥 ㄹㅇ 혼자서 생각만 해봄 ㅋㅋㅋㅋㅋ
지금도 주어 안 까고 익명에 야구방이니깐 하는 말이지
뭔가... 그런 상상 한다는걸 남이 알면 부끄러워서 친구도 몰라
그래서 당사자 앞에서 유사연애 유도를 한다거나
서치하면 볼 수 있는 계정에 전시한다거나 하는게 신기해
당사자는 '나 여친 있는데 이상한 사람이네' 할 것 같고
다른 사람들은 '여친 있을텐데 이상한 사람이네' 할 것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