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김현수도 있는데 나이가 있으니까 쉬라고 하고 안현민을 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일 KIA전에서도 안현민이 포수를 쓸 뻔 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당시 이 감독은 안현민이 햄스트링 부상이 있었기에 고민을 했다. 이 감독은 “KIA전 때 햄스트링도 안 좋은데 내야되나 생각했는데 안현민이 ‘차라리 앉아있는 건 괜찮다’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다행히 그날 경기에서는 샘 힐리어드가 9회 끝내기 안타로 경기를 끝내 안현민 포수 카드를 꺼낼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전날 경기에서는 당시의 기억을 떠올려 안현민에게 포수를 맡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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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냥 오늘 쉬는거 말했는데 기자가 이렇게 작성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