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포수 김건희가 큰 부상을 피했다. 다만 선발 라인업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건희는 곧바로 구단 지정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았다. 다행히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았다. 키움 관계자는 "김건희는 병원 검진 결과 단순 타박상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교체 출전 여부도 확실하지 않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25일 KIA와의 시즌 9차전을 앞두고 "오늘(25일) 선발 출전은 좀 힘들다. 골절은 아니지만 타박이 좀 심해서 경기 중간에 대타로 낼 수 있는지 한번 체크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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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