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9푼이지 걍 타석에 서면 아웃되는 수준이었거든?
근데 그때 비슷하게 같이 꼬라박던 선수한테는 다들 욕했어도
정말 직관이든 커뮤든(물론 커뮤는 어그로와 분탕과 등등 있었지만)
다들 박뱅 욕 안 했음
그땐 영웅로드 이런 거 아니고 걍 주차장에서 사인 받으려고 대기타는 건데
그때 박뱅 나오면 다들 막 ㅈㄴ 큰소리로 응원만함
박병호 선수 힘내세요! 병호형 힘내요!
ㄹㅇ 이런 것밖에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랬던 박뱅이 18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9회말 2아웃에 동점 홈런을 친 거임
그때 혀빠들 ㄹㅇ 다 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