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 영구결번으로 남는다는건 너무 영광이다
특히 질문을 한 박용택위원님이 아시겠지만 저도 그런순간이있으면 너무 영광일것이고
제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저는 운이 좋아서 미국 메이져에서 데뷔를 했지만 어릴때부터 야구선수를 꿈꿔오면서 상상했던 부분들을 한국에서 많이 채워줬기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포기하기 어려울거같다
하나님이 저를 여기 보내신 이유가 있는거같다.
야구뿐만아니라 한국 생활 한국문화를 전반적으로 다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한국야구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하고있기때문에 이것을 포기하기는 많이 어려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