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와일스 日선발 확정"…로젠버그 짐 싼다→계약 기간 절반 날린 단기 대체 外人 '다음 기회 있을까' [고척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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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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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감독은 일요일 경기 선발로 "오늘 퓨처스(2군)에서 던졌던 와일스를 생각하고 있다. 와일스가 퓨처스에서 던진 보고를 받았다. 상태가 괜찮고 불편함이 없다고 하더라"며 "반면 로젠버그는 지금 이 상태로는 열흘을 쉬더라도 다시 마운드에 오르기가 조금 힘들지 않을까 판단했다. 결국 오늘 로젠버그 대신 와일스로 가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
설 감독은 "일요일 복귀전에서 와일스에게 5이닝까지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며 "일단 3~4이닝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그날이 마침 일요일인 만큼, 와일스 뒤로 투수들을 줄줄이 대기시켜 '불펜 데이'를 치를 계획이다"라고 구체적인 마운드 운용법을 덧붙였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419042